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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보다 75배 빠른데 비용은 170분의 1… ‘판단 전용’ AI 돌풍
2026. 9. 22. 오전 6:02
AI 요약
오픈AI 연구원 출신 디오고 알메이다가 설립한 스타트업 타입세이프AI는 지난 15일 문장을 생성하지 않고 판단에만 집중하는 AI 제브(Jev)를 공개했습니다. 제브는 고객 문의를 배송·환불·결제·기타 등으로 분류하는 식으로 문장을 만들지 않고 항목·점수·확률만 반환하며, 타입세이프AI의 자체 실험에서 27개 판단 작업을 제브가 0.114초·비용 0.000081달러에 처리한 반면 오픈AI 모델은 8.566초·0.01388달러로 제브가 약 75배 빠르고 비용은 170분의 1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타입세이프AI는 제브가 별도 학습 없이 자연어로 판단 기준을 바꿔 여러 업무에 활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모델 크기·가중치·구조는 공개하지 않았고 업체 측 측정치여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고 보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