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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AI시대 중국, 경쟁자인가 파트너인가

뉴스톱
2026. 9. 22. 오전 6:26
[데스크칼럼] AI시대 중국, 경쟁자인가 파트너인가

AI 요약

지난달 31일 중국 후난위성TV 황금시간대에 배우 없는 30부작(회당 40분) 드라마 《후서유기》가 방영됐으며 인물·배경·대사·효과음 등 전부 바이트댄스의 영상 AI '시댄스 2.0'으로 4개월 만에 제작됐고 제작비는 실사 드라마의 10분의 1 수준이며 방영 당일 제작사 망고미디어 주가는 20% 상한가를 쳤습니다. 올해 1분기 중국에서 공개된 숏폼 드라마 12만8000편 중 12만2000편(95%)이 AI 작품이고 AI 숏폼 시장 규모는 올해 5월까지 220억 위안(약 4조3000억원)을 넘겼으며 데이터아이연구원은 연간 400억 위안을 전망했고 이용자는 상반기에만 6억명을 넘어섰으며 등록 기업은 7월 기준 2만3400개사에 달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스푼랩스의 '비글루'가 크래프톤으로부터 1200억원을 투자받아 서비스를 확대했고 클레온·딥브레인AI 등은 기술·플랫폼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로보티즈·홀리데이로보틱스·에이로봇·위로보틱스 등은 액추에이터·양산 체계·현장 실증·웨어러블 등 좁은 영역에서 독자 경쟁력을 쌓고 있으며 삼정KPMG는 중국 자본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파트너 선별과 시장 ��장, 신규 사업 발굴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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