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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없는 노인, 지역사회가 AI와 돌본다
2026. 9. 22. 오전 7:00

AI 요약
가족이나 친척에게 도움받기 어려운 고령자를 인공지능(AI)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 일본에서 추진되며, 쓰나가리AI·제이리스·파인 등 3개 기업은 21일 ‘가족 없는 고령자 돌봄 AI 플랫폼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고 우선 오이타현에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사업의 중심인 상담 AI는 LINE을 통해 고령자의 일상 대화를 바탕으로 건강·주거·사회적 고립·재산관리·사망 이후 준비 등에서 문제 발생 가능성을 파악해 필요 시 의료기관·주거지원기관·법률·금융 전문가·장례업체 등 해당 기관으로 연결하고 이후에도 생활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AI가 평소 상담과 상태 확인을 맡고 실제 도움이 필요할 때 지역 전문인력이 개입하도록 역할을 나누며, 오이타현에서 모델을 검증한 뒤 다른 지역으로 사업을 넓힐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