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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써도 안 잘렸는데요"…한숨 쉬던 직장인들, 안도한 이유 [김대영의 노무스쿨]

한국경제
2026. 9. 22. 오전 8:00
"AI 써도 안 잘렸는데요"…한숨 쉬던 직장인들, 안도한 이유 [김대영의 노무스쿨]

AI 요약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재직자 중 76.1%가 생성형 AI를 활용했으며 AI는 자료 조사(60%), 문서 작성(41%), 데이터 분석·시각화(25.5%), 기획·전략 수립(18.7%) 등 '찾고, 쓰고, 정리하는' 업무부터 개별 과업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AI 사용으로 평균 업무처리량은 AI 이전 100에서 사용 이후 121.2로 증가하고 실제 업무시간이 줄었다는 응답(56.6%)이 있는 반면, IBM IBV 조사에서는 CHRO의 71%가 AI 결과물 감독·검증 능력을 핵심 역량으로 꼽고 80%가 오류 수정 등 추가 업무가 생겼다고 응답했으며 근로자 42%는 일이 늘거나 추가 업무가 인정받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예정처의 통계분석은 생성형 AI가 노동수요를 감소시켰다는 통계적 증거를 확인하지 못했으나 이는 잠정적 결론이라며 기술 적용의 시차와 미시적 충격을 계속 추적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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