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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AI·반도체 중심 첨단기술 허브 육성…한국과 협력 확대

아시아경제
2026. 9. 22. 오전 8:26
다낭, AI·반도체 중심 첨단기술 허브 육성…한국과 협력 확대

AI 요약

베트남 다낭시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빅데이터 등 전략기술을 중심으로 디지털 산업 기반을 확대해 2030년까지 디지털 경제의 GRDP 기여도를 35~40%로 높이고 디지털 기술산업 매출 7조3000억 VND, 디지털 기술기업 4200개, 관련 인력 5만~7만명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8개 데이터센터와 주거지역 광케이블망 99%, 5G 기지국 1500여개(주거지역 98% 커버)를 바탕으로 광역권 데이터센터(약 10㏊, 예상 투자액 약 5조 VND)와 첨단 반도체 패키징 'Lab‑Fab'(투자 1조8000억 VND)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법인·개인소득세 5년 면제 등의 세제 혜택과 임차비·연구비 지원, 규제 샌드박스 등을 운영합니다. 다낭시는 한국과 기술 연구·개발 및 이전, AI·반도체·빅데이터·IoT 등 전략기술의 연구교육시설 구축과 인재 양성, 기술사업화·현지 실증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협력 분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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