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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사무직이 살아남으려면?…와튼스쿨 교수가 꼽은 새 경쟁력

동아일보
2026. 9. 22. 오전 7:50
AI 시대 사무직이 살아남으려면?…와튼스쿨 교수가 꼽은 새 경쟁력

AI 요약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조직심리학자 애덤 그랜트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교수는 AI로 인해 성공 기준이 과거의 '능력(ability)'에서 '민첩성(agility)'과 여러 정보를 연결해 신뢰할 만한 관점을 가려내는 판단력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랜트 교수는 AI가 대신하기 어려운 능력으로 여러 정보를 종합해 경험에 와닿고 감정적 공감을 끄는 간결한 틀을 만드는 것을 꼽았고, 지금 가진 기술만 지키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하며 3개월 뒤에는 현재의 전문성이 달라 보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적응 방법으로는 매주 하나씩 작은 실험을 해보는 습관(예: 회의 진행자 교체, 이메일 대신 전화)과 상사에게 한 가지 제안 대신 여러 선택지를 제시하는 방식을 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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