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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AI 데이터센터서 차갑게 만났다…이번엔 '냉각 전쟁'
2026. 9. 22. 오전 8:49
AI 요약
삼성전자와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 냉각·공조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서 플랙트그룹의 냉난방공조 생산라인을 착공해 약 2천400억원을 투자하고 연면적 2만1천800㎡ 규모로 2028년 초부터 가동할 예정이며, 플랙트는 CDU·팬월유닛(FWU)·컴퓨터룸 공기처리장치(CRAH)·공기조화기(AHU) 등을 생산하고 지난해 11월 삼성에 15억유로에 인수됐습니다. LG전자는 '칩 투 칠러' 전략으로 칠러·CDU·콜드플레이트를 일괄 제공하며 자체 개발한 600kW급 CDU가 지난 7월 엔비디아 검증을 통과했고 1MW·2.5MW·4MW급 검증을 계획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용 공랭식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도 출시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AI 서버의 고집적화로 전력 사용량과 발열이 급증해 액체냉각 수요가 커지고 있으며, 트렌드포스는 액체냉각 적용 비중이 지난해 33%에서 올해 53%로 늘어 내년 약 60%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글로벌 중앙공조 시장은 2024년 610억달러에서 2030년 990억달러로 성장하며 데이터센터 부문은 2030년 441억달러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