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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붐에 드리운 불안…데이터센터·IPO 잇따라 흔들려
2026. 9. 22. 오전 8:59
AI 요약
월가가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과 IPO 연기 등을 계기로 AI 인프라 투자의 수익성과 현실성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 사례로 SB에너지는 미국 증시 상장을 통해 500억달러(약 68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목표했으나 투자자 확보에 실패해 IPO를 연기했고, 프로젝트 백로그는 약 4390억달러(약 600조원)에 달하는 반면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약 1억3900만 달러, 순손실은 약 32억달러였습니다. 데이터센터는 토지 확보·인허가·전력망 연결 등 물리적 한계와 주민 반발, 전력 병목, 엔비디아·오픈AI 등과 얽힌 순환적 자금 조달 구조로 건설·운영의 경제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