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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국 "AI, 인간 통제 아래" 선언…美·中은 빠져
2026. 9. 22. 오전 9:29

AI 요약
핀란드와 노르웨이 주도로 마련된 선언문이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를 계기로 현지시간 21일 채택됐으며 약 20개국의 지도자들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등이 참여했으나 미국과 중국은 빠졌습니다. 선언문은 AI의 잠재력을 인정하면서 첨단 AI 모델의 급속한 발전이 적절히 관리되지 않으면 안전과 안보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기업들이 배치 전 의무 시험과 독립적 평가를 포함한 투명한 안전 프로토콜을 마련하고 위험 평가 자격을 갖춘 평가자에게 충분한 접근권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유엔 회원국들이 기존 국제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AI를 감독할 국제기구 설립 가능성을 검토할 것을 촉구했으며 알렉산데르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은 유엔 체계 안에 IAEA와 유사한 새 기구를 만드는 방안을 선호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