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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건너는 순간 포착, 신호위반까지 판단”…ETRI, ‘교통 AI 국제대회’ 1·2위 싹쓸이

v.daum.net
2026. 9. 22. 오전 9:31
“보행자 건너는 순간 포착, 신호위반까지 판단”…ETRI, ‘교통 AI 국제대회’ 1·2위 싹쓸이

AI 요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미국 워싱턴대학교(UW)와 구성한 공동연구팀 ‘UWIPL_ETRI’가 지난 8일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ECCV 2026 제10회 AI 시티 챌린지에서 PSI-VQA 부문 종합 1위와 FETV 부문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CCTV·어안렌즈·차량 카메라 영상을 하나의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시스템인 유니트래픽(UniTraffic)으로 통합해 보행자의 횡단 의도와 신호위반·역주행 등 위험상황을 분석하고, 교통 증거 그래프(Traffic Evidence Graph)로 판단 근거를 연결해 오류를 줄이고 설명 가능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TRI는 실제 교통현장 실증과 국내 기업 협력을 확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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