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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 설비 안 바꾸고 전력비 23%↓…카카오 데이터센터의 실험
2026. 9. 22. 오전 9:47
![[AI픽] 설비 안 바꾸고 전력비 23%↓…카카오 데이터센터의 실험](https://img0.yna.co.kr/etc/inner/KR/2026/09/22/AKR20260922049300017_03_i_P4.jpg)
AI 요약
카카오는 경기도 하남 소재 임차 데이터센터의 냉방 설비 운영 방식을 개선해 전년 동기 대비 냉방 전력비를 약 23% 줄였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성과는 자체 데이터센터인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에서 축적한 열관리 노하우를 임차 데이터센터에 적용하고, 설비 교체 없이 운영 데이터와 현장 상황을 기반으로 전산실 냉방 온도와 냉동기 냉수 온도를 최적화한 결과입니다. 카카오는 LG CNS와 협업해 항온항습기(FWU)와 냉동기 운전 방식을 조정해 안정성을 검증하고 일부 전산실에 LG CNS가 개발한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냉방 설비를 자율 제어하도록 했으며, 안산 데이터센터에서는 냉각 설비 최적화와 태양광 자가소비 등을 통해 연간 4천753tCO₂eq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