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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전력 폭증에…정부, 3개월간 ‘원전 공론화’ 착수
2026. 9. 22. 오전 9:14

AI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원자력 발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7~2040) 수립을 앞두고 앞으로 3개월여 동안 원전의 역할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론화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한 총 11명 이내로 구성되며 인문사회·과학기술·조사통계·갈등관리·에너지 분야의 이해관계가 없는 인사들로 위원을 구성하고, 원전 전문가는 별도의 전문위원회를 통해 전문정보를 제공하며 시민참여단 숙의토론과 공개토론회·온라인 의견수렴을 병행합니다. 정부는 경기도 용인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AI 데이터센터 조성 등으로 최소 30GW의 전력 수요가 늘어나고 잠재수요까지 고려하면 40GW가 넘을 수 있으며 전기화까지 포함하면 2040년까지 50GW 이상의 추가 전력이 필요하다고 추산해 공론화 결과를 전기본에 반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