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LG, 엔비디아 이어 MS와도 손잡았다…AI 전방위 협력
2026. 9. 22. 오전 10:18

AI 요약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MS 본사에서 만나 인공지능 사업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AI 데이터센터, AI 전환, 피지컬 AI 등 3가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고, LG는 MS의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냉각·전력·IT 인프라를 공급하고 전사 사무직에 MS의 AI·클라우드 플랫폼(예: 챗봇 코파일럿)을 도입하며 MS의 고성능 클라우드를 활용해 제조·물류·모빌리티 분야의 피지컬 AI 모델 개발과 데이터 플라이휠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지난해 12월 양사 경영진 회동 이후 약 9개월 만의 성과이며,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한 지 한달여 만에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