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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지금] '속도조절' 앞세운 오픈AI·앤트로픽, 소송 불똥…"서로 AI도 시험"

v.daum.net
2026. 9. 22. 오전 10:37
[AI는 지금] '속도조절' 앞세운 오픈AI·앤트로픽, 소송 불똥…"서로 AI도 시험"

AI 요약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올해 초 서로의 AI 모델을 상호 시험해 안전 취약점을 찾아내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계약을 논의했으며, 논의된 방식은 상대 회사의 상용 모델 API에 접근해 취약점과 예상하지 못한 행동을 찾되 공개되지 않은 모델은 제외하고 테스트 과정에서 확보한 상대 회사의 데이터를 보관하지 않는 조건을 포함했습니다. 양사는 지난해 여름에도 상대 회사 모델을 각사의 안전 평가 체계로 시험해 결과를 공개했으며, 오픈AI와 앤트로픽, 구글은 프론티어 AI 모델을 시험·감사하는 안전 표준기구 설립 방안도 논의해왔습니다. 그러나 AI 기업들의 안전 공조가 확대되자 반독점 우려가 제기되어 지난 18일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에 앤트로픽과 오픈AI, 스페이스XAI, 구글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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