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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국 “AI를 인간 통제하에 둬야 한다” 선언…美·中은 빠져
2026. 9. 22. 오전 10:23
AI 요약
핀란드와 노르웨이 주도로 20개국은 21일(현지시간) 유엔 총회 고위급 회기를 계기로 인간의 지시·감독·통제가 유지돼야 한다며 이를 위한 글로벌 감독 체계 수립을 제안하는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선언문은 AI가 삶과 경제에 기여할 잠재력을 인정하면서도 첨단 AI 모델의 급속한 발전이 적절히 관리되지 않으면 안전과 안보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배치 전 의무 시험과 독립적 평가를 포함한 투명한 안전 프로토콜 마련과 위험 평가자에 대한 접근 보장을 요구했으며 개발 속도를 늦추거나 중단할 것을 요구하지는 않았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선언문 채택에 참여하지 않았고, 알렉산데르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은 유엔 체계 안의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유사한 새 기구 설립을 개인적으로 선호한다고 밝혔으며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는 G7·G20 의장국의 역할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