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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대신 영상과 인공지능이 벼 생육 살핀다"...농진청, 'AI 벼 생육 모니터링 시스템'구축
2026. 9. 22. 오전 11:04
AI 요약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벼 생육 조사에 영상과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인공지능 벼 생육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동일 지점의 영상을 일 단위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통해 현장 방문 횟수와 조사 시간을 줄여 생육 조사에 드는 노동력을 약 60%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스템은 영상 수집 장비, 영상 기반 생육 조사 인공지능 모델, 벼 생육 모니터링 플랫폼으로 구성되며 현재 도 농업기술원 19개소의 고정형 장비로 운영 중이고 2025년 이동형 장비로 86개소 확대, 2030년까지 전국 690개 지점 적용을 목표로 하며 재식밀도 97%, 분얼수 98%, 출수기 99%, 이삭 면적 기반 수량 88%의 정확도를 보이고 향후 생육 형질 99%·수량 95% 수준으로 개선할 계획이며 드론 영상을 활용한 벼 쓰러짐 및 벼멸구 피해 면적 분석 프로그램도 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