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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매일 벼 자라는 모습 살핀다…현장 조사 노동력 60% 줄인다

헤럴드경제
2026. 9. 22. 오전 11:00
AI가 매일 벼 자라는 모습 살핀다…현장 조사 노동력 60% 줄인다

AI 요약

농촌진흥청이 영상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인공지능 벼 생육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사람이 현장에 들어가 조사하던 벼 생육 조사를 원격·무인·비파괴 방식으로 대체하고 매일 영상을 수집·분석해 현장 조사에 필요한 노동력을 기존보다 6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3년부터 고정형 영상장비 19곳을 설치하고 이동형 장비로 시·군 등을 포함해 영상 수집 지점을 86곳으로 확대했으며, AI 분석 정확도는 재식밀도 97%, 분얼수 98%, 출수기 99%, 수량 모델 88% 수준으로 향후 생육 형질 99%·수량 9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드론 영상으로 도복과 벼멸구 피해 면적을 분석하는 프로그램도 개발했으며 2030년까지 전국 690개 벼 생육 조사 지점에 시스템을 적용하고 장기적으로 다른 작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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