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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비즈] 사우디는 정말 AI 강국이 될 수 있을까
2026. 9. 22. 오전 11:08
AI 요약
사우디의 인공지능(AI) 투자가 매섭고, 중동 최대 규모 기술 행사인 2026 리프(LEAP)가 리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 첫날 발표된 투자·파트너십 규모만 150억달러를 넘어 현장에 인파가 몰렸습니다. 2025년 5월 설립된 휴메인(HUMAIN)은 사우디 국부펀드(PIF) 산하 자회사로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타렉 아민이 CEO이며, 엔비디아·AMD·AWS·퀄컴 등과 약 230억달러 규모의 계약·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알람(ALLAM) 34B, 휴메인 챗(Chat), 휴메인 원(ONE) 등을 공개했으나 오픈AI·구글·앤스로픽 등과 대등한 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사우디는 1.9GW 규모 데이터센터 확보, 클라우드 리전 구축, 자율주행 트럭 수천 대 도입 계획 등으로 중동의 AI 허브를 노리지만 세계 3대 AI 강국이 될지는 미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