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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AI 사기 주의보’...“직접 목소리 듣거나 영상통화로 얼굴 확인해도 더 이상 안심할 수 없다”
2026. 9. 22. 오전 11:40
AI 요약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의 보안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대표 정상원)는 2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딥보이스·딥페이크 영상통화 사기, AI 생성 맞춤형 피싱, 올인원 계정 탈취, 개인정보 유출과 결합한 초정밀 사칭 등 신종 명절 사기 4대 유형을 발표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들 사기는 몇 초의 음성 샘플로 지인의 목소리·얼굴을 실시간 합성하거나 문법 오류가 없는 맞춤형 문자로 접근하고, 원격제어 앱 설치로 메신저·SNS까지 탈취하는 등 '본인이 직접 확인했다'고 믿는 순간 피해가 발생하므로 가족만 아는 암구호 설정, 급전 요구 시 기존 번호로 재통화해 확인, 출처 불명의 앱 설치 차단 등을 권고했습니다. 연휴 전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조회해 비밀번호를 정비하고 의심스러운 정황은 경찰청(112)이나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해 피해 확산을 막을 것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