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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후장대 AI'로 제조업 판 바꾼다
2026. 9. 22. 오후 12:04

AI 요약
울산광역시가 제조업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는 산업 인공지능전환(AX)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발표했으며, 울산시의 AI 사업은 총 100건, 1조 4947억원 규모이고 이 가운데 산업 AX 실증사업은 14건, 6087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은 조선업 크레인과 석유화학 대형 장비 등 대형 하드웨어에 적용하는 '울산형 중후장대(Heavy-Duty) AI'와 최대 3조원 규모의 '산업 AX 넥서스(NEXUS) 실증단지' 구축, 내년부터 시작되는 '울산-전남광주 인간형로봇(휴머노이드) 기반 자동차산업 제조인공지능전환(MAX) 지원사업' 등 현장 상용화와 초광역 협력을 목표로 하며 현대차와 HD현대중공업, SK에너지 등이 참여하고 UNIST가 R&D 허브 역할을 맡습니다. 다만 기획이 급하게 구체화돼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심의 문턱을 넘지 못한 상태라 신 부시장은 지역 사회의 결집을 통해 예산 확보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