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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AI 동맹 '광폭 행보'…엔비디아 이어 MS와 맞손
2026. 9. 22. 오후 12:07

AI 요약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MS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확장에 맞춰 LG의 냉각·전력·IT 인프라 솔루션 공급 기회를 모색하며 단기적으로 대용량 냉각 솔루션 공급을 검토하고 중장기적으로 프리패브 데이터센터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습니다. 양사는 제조·물류·모빌리티 분야의 AI 모델 개발과 학습에 MS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플랫폼을 적용하고 전사 사무직 대상 마이크로소프트 365 E7: Frontier Suite와 코파일럿 도입 등 AX(인공지능 전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은 엔비디아의 DSX 레디 출범 파트너로 선정됐고, LG에너지솔루션은 LFP 배터리를 적용한 JF2 AC Link로 DSX 레디 요건을 충족했으며 북미에서 배터리 셀·팩·링크부터 ESS 제품을 생산하는 5개 생산거점을 운영하고 올해 말 50기가와트시(GWh) 이상의 생산능력 확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