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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에 '초특급 환대'...AI·무역 놓고 담판

YTN
2026. 9. 22. 오전 11:40
트럼프, 시진핑에 '초특급 환대'...AI·무역 놓고 담판

AI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3일 직접 공항 영접, 24일 백악관 공식 환영식에서 B-2 전략폭격기와 F-22 전투기 4대의 축하 비행 등을 포함한 이례적 환대와 멜라니아 여사의 주요 일정 참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담에서는 미중 무역휴전 연장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현재 휴전 시한은 오는 11월 10일까지이며 중국은 장기간 연장을 원하고 미국은 일단 6개월 연장하면서 합의 이행을 점검하자는 입장인 가운데 미국은 희토류 공급과 미국산 농산물 구매 확대를 요구하고 중국은 관세 인하와 첨단기술 수출통제 완화를 요구해 전면 합의보다는 갈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휴전을 이어가는 수준의 합의가 나올지가 주목됩니다. 또한 AI가 공식 의제로 포함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1일 중국과 인공지능(AI) 대화를 공식화했으며 양국은 AI 사고 연락선 구축과 통제 불가능한 AI 에이전트·사이버·생물무기 악용 등 주요 위험에 대한 공동 기준과 대응 절차 마련을 논의하고 11월 중국 선전에서 후속 회담을 열기로 했으나 첨단 AI 반도체와 수출 통제는 이번 논의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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