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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 "AI 해킹엔 AI 방어"…KISA, 한국형 보안모델 개발 속도
2026. 9. 22. 오후 12:02
AI 요약
생성형 인공지능 발전으로 사이버 공격 준비와 취약점 악용 속도가 빨라지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AI 기반 방어 체계 구축과 한국형 보안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글로벌 침해사고대응협의체(FIRST)는 올해 공개될 공통 보안 취약점 코드(CVE)가 당초 전망보다 46.3% 증가한 약 6만6천 건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KISA는 오픈AI 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외 공개 웹페이지, 상용 소프트웨어, 오픈소스 등을 AI로 선제 분석해 사람이 수 주에서 한 달 이상 걸리던 과정을 단축해 유효한 취약점을 기업에 전달하고 패치 지원을 하고 있으며, 망분리·HWP·문서 암호화(DRM) 등 국내 특수 환경과 북한발 위협을 반영한 정부 주도 오픈웨이트 한국형 모델을 전략 자산으로 개발해 민간과 협력해 전문 보안 서비스를 확산하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