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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픈AI 보안 AI 써보니…찾아낸 취약점 절반 이상 '진짜'
2026. 9. 22. 오후 12:00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오픈AI의 GTAC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모델 GPT-5.5 사이버를 국가안보·금융·통신·교통·에너지 등 핵심 기반시설의 외부 공개 홈페이지와 상용·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점검에 투입했다고 22일 전했습니다. AI가 취약점 후보 10건 가운데 5~6건을 실제 유효한 취약점으로 확인했으며, 취약점 발견 후 기업 통보 기간은 기존 최대 한 달에서 일주일 안으로 단축됐습니다. KISA는 망분리 환경과 HWP·HWPX 문서, 전자금융 보안모듈, DRM 등 국내 전산 환경의 특수성과 데이터 주권 문제로 해외 AI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폐쇄망용 한국형 보안 특화 모델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