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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경쟁축 이동…“현장 배치·AI·데이터가 승부처”
2026. 9. 22. 오후 1:16

AI 요약
글로벌 로봇·AI 컨퍼런스 '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2026'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으며 미국 벤처캐피털 ALM벤처스가 주최하고 리얼월드가 기술 협력사로 참여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했고 2024년 실리콘밸리에서 시작해 런던과 도쿄를 거쳐 다섯 번째로 개최되었습니다. 참가 기업들은 휴머노이드 산업의 경쟁축이 하드웨어 시연에서 인공지능·데이터·개발 생태계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제조·조선 등 인력 부족 산업을 초기 시장으로 지목하고 신뢰성, 데이터 학습, 시뮬레이션과 현실 간 격차 해소를 상용화 과제로 꼽았습니다. 마이클 페리(퍼소나AI)와 알리 아가(필드AI)는 휴머노이드의 현장 적응성과 범용 로봇 두뇌·신뢰성 필요성을 강조했고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오픈소스 전략과 엔비디아 등과의 협력을 통해 액추에이터 기반 레퍼런스 모델 'AI 사피엔스'로 시뮬레이션·학습·현장 적용 환경을 구축한다고 밝혔으며 전문가들은 한국의 제조 기반과 로봇 부품 경쟁력을 강점으로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