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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벼 생육 살핀다' 농진청, AI 벼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연합뉴스
2026. 9. 22. 오후 1:45
'AI가 벼 생육 살핀다' 농진청, AI 벼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AI 요약

농촌진흥청은 사람 대신 인공지능이 벼의 생육 상태를 살피는 인공지능 벼 생육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동일 지점의 영상을 일 단위로 수집·분석해 현장 방문과 조사 시간을 줄여 생육 조사에 드는 노동력을 약 60%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단위 면적당 포기 수 97%, 가지 수 98%, 출수기 99%, 이삭 면적 기반 쌀 수량 88%의 정확도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장비는 전국 도 농업기술원 19개소에 고정형을 설치했고 올해 이동형을 개발해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포함한 86개소로 확대했으며, 2030년까지 전국 690개 벼 생육 조사 지점에 적용하고 다른 작물로 확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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