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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세고 수확량 예측…논에 들어간 'AI 조사원' - 머니투데이
2026. 9. 22. 오후 1:48
AI 요약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논에 설치된 카메라와 AI로 벼 생육을 원격·무인·비파괴 방식으로 연속 관측하는 '인공지능 벼 생육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현장 적용성과 효과를 검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장 방문 횟수와 조사 시간을 줄여 생육 조사에 필요한 노동력을 기존보다 60%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영상 수집 장비·AI 모델·웹 기반 통합 플랫폼으로 구성되며 2023년부터 고정형 장비 19개소를 설치하고 지난해 이동형 장비로 조사망을 86개소로 확대해 재식밀도(97%), 분얼수(98%), 출수기(99%), 수량 분석(88%) 등의 지표를 자동 분석합니다. 농진청은 생육 형질 분석 정확도를 99%, 수량 분석을 95%까지 끌어올리고 2030년까지 전국 690개 조사 지점에 영상 수집 장비를 단계적으로 설치해 다른 식량작물과 병해충·재해 진단 모델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