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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AI 써보니 보인 한계..."한국형 보안 AI 필요"
2026. 9. 22. 오후 2:16
AI 요약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AI(예: GPT-5.5-사이버)를 활용해 외부 웹페이지와 주요 기반시설 소프트웨어 등의 취약점을 점검한 결과 사람이 일주일에서 한 달가량 걸리던 작업을 크게 단축했지만 AI가 찾아낸 후보 10개 중 실제 유효한 것은 5~6개 수준이라 분석가의 검증이 여전히 필요했습니다. 보안 분야가 시스템 구성·소스코드 등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특성상 해외 프런티어 AI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네이버클라우드 주도 컨소시엄과 엔비디아 B200 GPU 256장 지원으로 약 10개월간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특파모)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한국형 모델은 범용 해외 모델과 정면 경쟁하기보다 사이버보안 분야에 집중해 전문성을 키우고, 부족한 부분은 보안 전문가의 지식과 도구로 보완하는 방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