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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700억 규모 '자율협업 AI공장' 국가과제 수주
2026. 9. 22. 오후 2:11

AI 요약
성균관대학교는 인공지능이 공장 현장을 스스로 이해하고 다양한 로봇·기계의 협업을 이끄는 차세대 제조 소프트웨어 플랫폼 연구개발에 본격 착수하며 이지형·노상도 교수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소프트웨어(SW)플랫폼 연구개발생태계 조성 사업의 핵심 세부과제에 선정됐습니다. 양 연구팀은 2026년 8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총 700억 원을 지원받아 제조특화 피지컬AI 파운데이션 모델(PRIME)과 제조 범용 기본 모델(PRIME-CoreFM), 정교작업·로봇 간 협력가공·환경 변화 대응 특화 모델을 개발하고 리얼월드·아크릴·페르소나AI·서울대 등 20여 개 기업·연구기관 및 카이스트·포스텍 등과 협력해 실제 현장에서 테스트하며 노상도 교수팀은 연합형 자기진화 제조 디지털트윈 플랫폼으로 로봇이 행동을 미리 연습할 수 있는 디지털 훈련장을 구축합니다. 이 기술들은 기존 규칙·프로그램 기반의 자동화 공장을 AI가 상황을 판단해 여러 로봇에 일을 분배하는 자율협업 공장으로 전환하고 해외 소프트웨어 의존도를 낮춰 국내 제조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