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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속도조절론 공방 속 22개국, “AI, 인간 통제 하에” 선언…선도국 미·중은 빠져
2026. 9. 22. 오후 2:54

AI 요약
핀란드·노르웨이 등 22개국이 인공지능(AI)은 인간의 지시·감독·통제 아래 있어야 한다고 선언하고 글로벌 차원의 AI 감독 체계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선언문은 AI의 잠재적 위험을 경고하며 배포 전 의무적 안전성 테스트와 독립적 평가, 전문가 접근권 보장, 공통 안전 기준 마련과 중대한 사고 공동보고 등을 요구하고 유엔 체계 안에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유사한 기구 설립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다만 미국과 중국은 이번 논의에 참여하지 않았고 선언문은 AI 개발 자체의 속도를 늦추거나 중단하자는 요구를 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