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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AI 공격 막아야"…KISA, '한국형 보안 AI' 만든다

한국경제
2026. 9. 22. 오후 2:00
"AI로 AI 공격 막아야"…KISA, '한국형 보안 AI' 만든다

AI 요약

인공지능(AI)이 사이버 공격의 속도를 끌어올리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AI를 활용한 방어 체계 구축에 나서며 취약점 관리의 무게중심을 발견에서 검증과 조치로 이동하고 위험도가 높은 취약점을 우선 조치하는 방식으로 대응 체계를 바꾸고 있습니다. 국제침해사고대응협의체(FIRST)는 올해 공개되는 공통 보안 취약점 코드(CVE)가 약 6만6000건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고 KISA는 지난해 실제 악용된 취약점의 29%가 공개 당일이나 공개되기 전부터 공격에 쓰였으며 기업의 평균 패치 기간은 43일이라고 밝혔습니다. KISA는 대규모 소스 코드 분석과 공격 가능성 검증, 패치 코드 작성에 AI를 활용하고 한국의 HWP·HWPX 문서, 망 분리, DRM 등 고유한 보안 환경에 특화된 보안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과 정부가 기초 보안 역량을 학습시킨 오픈웨이트 모델을 개발해 민간에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AI for Security와 Security for AI를 함께 강화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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