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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경영' 김승연 한화 회장 "방산 경쟁력 좌우하는 핵심은 AI" - 머니투데이
2026. 9. 22. 오후 3:34
AI 요약
22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경북 구미의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을 김동관 수석부회장과 양기원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방문해 콕핏형 통합함교체계(IBS) 운영 시연과 AI 기반 통합방공체계 점검을 했으며 AI를 한화 방산의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했습니다. 그는 한화시스템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의 육·해·공·우주 전력을 AI 지휘통제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아 독보적인 국방 AI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주문하고 안전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구미사업장은 지난해 12월 약 2800억원을 투자해 8만9000㎡로 확장되었고 약 1500평 규모의 클린룸 등 첨단 생산·시험시설을 갖추어 천궁-II 다기능레이다를 UAE·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에 수출하고 필리핀 해군 함정 15척에 함정전투체계를 공급하는 등 K-방산 수출 전진기지로 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