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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네트워크도 핵심 인프라로…"투자재원 확보해야"
2026. 9. 22. 오후 3:54
AI 요약
22일 국회 의원회관의 '지속가능한 디지털 생태계를 위한 글로벌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AI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GPU와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광가입자망(FTTH), 백본망, 엣지망, 데이터센터 연결망 등 유선 네트워크도 핵심 인프라로 바뀌어 투자 확대와 재원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AI 서비스는 지연시간과 업링크 성능, 네트워크 신뢰성이 중요해 트래픽과 QoS 요구가 높아지는 반면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자료는 트래픽 증가와 통신사 수익이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 '디커플링' 현상이 나타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콘텐츠·플랫폼 사업자와 통신사업자의 상업적 협력 및 공동투자, 정부의 초기 수요 창출과 세제·금융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재원을 마련하고 규제의 예측가능성을 높여 민간의 지속적 투자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