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김현호 서울성모병원 교수 “소아 채혈 부담 줄이는 AI, 3년 내 의료기기 인허가 목표”

전자신문
2026. 9. 22. 오후 4:00
김현호 서울성모병원 교수 “소아 채혈 부담 줄이는 AI, 3년 내 의료기기 인허가 목표”

AI 요약

김현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 교수 연구팀은 채혈 없이 수술 중인 아이의 호흡 상태를 확인하는 AI 상용화에 첫발을 뗐으며 기반 기술 특허 등록 절차에 들어갔고 3년 내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 인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AI는 호기말 이산화탄소 수치에 체온·분당 환기량·연령 등 10가지 정보를 더해 혈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추정했고, 소아 환자 3,586명 데이터 분석에서 평균 오차가 2.73㎜Hg로 기존 방식(3.56㎜Hg)보다 23% 작았으며 병원과 시기를 바꿔 두 차례 검증할 때도 오차가 3.6㎜Hg대로 일관되게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신생아·영아로 대상을 넓히기 위해 신생아중환자실에 고해상도 생체신호 수집 인프라를 구축하고 내년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착수해 3년 내 유의미한 데이터를 쌓을 계획이며, 수술장에서 AI 추정치와 혈액검사 결과를 직접 비교하는 연구 설계를 논의 중입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