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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엔비디아 이어 MS와도 손잡고…AI 인프라 전방위 확장

한겨레
2026. 9. 22. 오후 4:05
LG, 엔비디아 이어 MS와도 손잡고…AI 인프라 전방위 확장

AI 요약

엘지(LG)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21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MS 본사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사티아 나델라 MS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경영진 회의를 열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양사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AI 전환(AX), 피지컬 AI 등 세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MS의 데이터센터 확장에 맞춰 LG는 냉각·전력·IT 인프라 솔루션을 공급하고 단기적으로 대용량 냉각 솔루션을 제공하며 중장기적으로는 공장에서 설비를 미리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설치하는 프리패브 데이터센터로 협력을 확대하고, 제조·물류·모빌리티 분야의 AI 모델 개발과 학습을 위해 MS의 고성능 클라우드를 활용하며 제조 현장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플라이휠 구축과 전사 사무직 대상 코파일럿 도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동시에 주요 계열사들은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구체화해 LG전자는 2.5메가와트(MW)급 대용량 냉각수 분배장치(CDU)에 대한 엔비디아 AI 팩토리 규격 승인을 받았고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로 엔비디아의 DSX 레디에 합류해 국내 배터리 기업 가운데 유일한 파트너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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