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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AI 기반 ‘산업 인공지능전환(AX)’ 실증사업 본격화
2026. 9. 22. 오후 3:30

AI 요약
울산시는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지역 주력 제조산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전환(AX)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현재 울산시는 총 100건, 1조4947억원 규모의 AI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AX 실증사업은 14건, 6087억원 규모로 자동차는 다양한 차종을 한 라인에서 생산하는 AI 기반 자율생산 시스템을, 석유화학은 현장 빅데이터 기반 공정 최적화 및 설비 예측진단 AI 모형을, 조선은 전주기 데이터 통합을 통한 용접·검사 등 핵심 공정에 AI와 로봇을 접목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광주·전남과 연계한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 자동차 산업 제조AX'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개별 AX 사업을 결합한 산업 인공지능전환 연결거점(NEXUS) 실증단지를 조성해 AI 기술개발부터 현장 실증·사업화까지 전 주기 지원으로 '울산형 중후장대형 이공지능(Heavy-Duty AI)'을 개발·실증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