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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4512장 투입해 국내 특화 보안 AI 모델 개발…해외로 수출도"(종합)

아시아경제
2026. 9. 22. 오후 4:29
"GPU 4512장 투입해 국내 특화 보안 AI 모델 개발…해외로 수출도"(종합)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9.22 더 그랜드 롯데 서울에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의 사이버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사업 착수 간담회를 열고 개발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주관하는 총 41개 기관의 컨소시엄은 국내 보안기업 현장 데이터 약 830테라바이트를 결합해 방어용 하이퍼클로바X와 공격능력 강화 모델 등 2개의 보안 특화 모델을 4512장의 GPU(B200 4000장·정부 제공 B200 256장·LG H200 256장)를 투입해 10개월 동안 개발하고 산출물을 오픈 소스로 공개해 국내 보안 제품과 연동·중소기업 지원·해외 수출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배경훈 부총리는 AI 보안주권 확립을 위해 속도조절이 아닌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정부가 인프라 지원·활용 확산 등으로 컨소시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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