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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위험 외면해”...캐나다, 오픈AI와 올트먼 제소
2026. 9. 22. 오후 4:00
AI 요약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올 2월 텀블러릿지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오픈AI와 샘 올트먼을 미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에 제소했습니다. 소장에 따르면 오픈AI는 사건 발생 8개월 전인 작년 6월 범인이 수일간 챗GPT와 총기 폭력에 관해 대화하는 것을 자동 시스템으로 포착했으나 안전 담당 직원들이 경찰 신고를 권고했음에도 경영진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정만 차단해 참사를 막을 기회를 놓쳤다고 주장합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제조물 책임법 위반과 대량 총기 난사 방조를 근거로 학교 철거·신축비, 생존자 정신건강 치료비 등 배상과 AI 챗봇 대화의 경찰 신고 기준 마련을 요구하고 있으며 샘 올트먼은 지난 4월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피해자 가족 등 약 30명이 별도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