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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보안 AI’ 개발 착수…글로벌 최고 수준 노린다

에너지경제신문
2026. 9. 22. 오후 4:48
네이버클라우드, ‘보안 AI’ 개발 착수…글로벌 최고 수준 노린다

AI 요약

네이버클라우드가 사이버 공격과 방어에 특화한 AI 모델 2종 개발에 착수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2일 공개한 컨소시엄에는 33개 참여기관과 8개 협력기관 등 총 41개 기관이 참여하고 개발 기간은 10개월입니다. 개발에는 GPU 4512장(엔비디아 B200 256장 정부 지원·네이버클라우드 B200 4000장·LG AI연구원 H200 256장)과 830TB의 보안 데이터를 투입하며 공격 특화 모델(엑사원)은 내년 2월까지 중국 즈푸의 GLM 5.3 대비 80% 수준, 7월에는 같은 수준 도달을 목표로 하고 방어 특화 모델(하이퍼클로바X)은 내년 2월 xAI의 그록4 수준, 7월에는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푸스 4.5 수준 도달을 목표로 '사이버짐'·'엑사이틴 벤치'로 평가하고 최종 성능은 KOLAS 인증기관이 검증합니다. 두 모델은 레드팀·블루팀 방식으로 상호 공격·방어를 반복해 성능을 높이고 내년 2월 1단계 평가 후 6월부터 현장 실증, 7월 최종 평가를 거쳐 개발된 AI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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