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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발 수요에 전력기기 호황 지속…빅테크 투자 수익화는 과제"
2026. 9. 22. 오후 4:39

AI 요약
나이스신용평가는 22일 열린 e-세미나에서 AI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확대로 전력 수요가 확대돼 전력기기 업황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도매가격 지역별 요금제(LMP) 도입으로 발전사별 수익성 차별화가 예상되며, 한국전력은 운영 효율성 개선 가능성에도 경직적 전기요금 결정구조와 높은 투자규모로 채무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봤습니다. 미국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 실질적 수익화 여부와 재무부담 증가는 신용위험으로 지목됐고, 국내업체들은 HD현대일렉트릭(연간 생산능력 500만대→850만대 증설), 효성중공업(퀀타와 JV로 72.5∼800킬로볼트급 현지 생산, 생산 시점 올해 3분기 예정), LS일렉트릭(2027년 가동 목표) 등으로 생산능력 확대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