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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특화 AI 개발 착수…네이버클라우드 “10개월 뒤 실력으로 증명”

IT조선
2026. 9. 22. 오후 5:29
보안 특화 AI 개발 착수…네이버클라우드 “10개월 뒤 실력으로 증명”

AI 요약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지난 3일 사업자로 선정돼 정부가 지원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공식 착수했으며 앞으로 10개월간 GPU 4512장과 약 830TB의 보안 데이터를 활용해 공격·방어에 특화된 모델을 각각 개발하고 국제 벤치마크와 국가 핵심시설 실증으로 성능을 검증합니다. LG AI연구원은 H200 256장을, 네이버클라우드는 엔비디아 B200 GPU 4000장을 투입했으며 최종 목표는 각각 700B급 전문가혼합(MoE) 모델을 개발하고 공격 모델과 방어 모델이 서로의 학습에 활용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네이버클라우드를 비롯한 33개 컨소시엄 참여기관과 8개 협력기관 등 총 41개 기관이 참여하며 개발된 모델은 API·SDK·보안 에이전트 형태로 연동되고 오픈소스로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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