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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나델라 ‘AI 동맹’…LG, 인프라 공급부터 제조 AI까지
2026. 9. 22. 오후 5:36

AI 요약
LG는 구광모 회장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사티아 나델라 MS CEO와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LG의 제조·설비 기술과 MS의 AI·클라우드를 결합해 MS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확장에 맞춰 냉각·전력·IT 설비 공급 기회를 모색하고, 단기적으로는 대용량 냉각 솔루션 공급을, 중장기적으로는 프리패브 데이터센터 도입을 추진하며 제조·물류 등 피지컬 AI와 전사 사무직 대상 코파일럿 등 사무 업무의 AI 전환(AX)도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LG전자의 2.5메가와트(㎿)급 냉각수 분배장치(CDU)가 엔비디아 DSX 레디 승인을 받았고 LG에너지솔루션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적용한 JF2 AC 링크로 DSX 레디 BESS 파트너로 선정돼 북미 현지 생산과 SI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용 ESS 수주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