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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트래픽 폭증, 누가 부담하나⋯"AI 업계도 망 투자비 분담해야" [현장]
2026. 9. 22. 오후 4:19
![AI 시대 트래픽 폭증, 누가 부담하나⋯"AI 업계도 망 투자비 분담해야" [현장]](https://image.inews24.com/v1/3ba38b98097744.jpg)
AI 요약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급증하는 망 트래픽 비용을 통신사에만 맡길 수 없다는 주장과 대규모 트래픽을 만들고 수익을 얻는 AI·콘텐츠 사업자도 망 고도화와 투자비를 분담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해법으로는 대형 AI·콘텐츠 사업자와 통신사가 우선 자율협상에 나서고, 일정 기간 내 합의하지 못하면 중재로 비용분담 기준을 정하며 금전 지급뿐 아니라 인정 가능한 현물 기여도 비용분담으로 인정하는 방식이 제시되었습니다. 김명수 강원대학교 교수 등 전문가들은 에릭슨·옴디아 전망을 인용해 2025~2030년 글로벌 모바일·셀룰러 데이터 트래픽 급증과 2035년 AI 관련 트래픽 비중이 81%에 이를 수 있다고 지적했으며,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22일 민관 협의체 운영과 차세대 통신망 투자·규제 종합 대책 수립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