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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AI 외교 외치면서 사람은 못 뽑았다…美 핵심공관 채용 포기
2026. 9. 22. 오후 2:48
![[단독]AI 외교 외치면서 사람은 못 뽑았다…美 핵심공관 채용 포기](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609/22/9923156d-4a70-46e1-bb7a-15024c1724db.jpg)
AI 요약
인공지능 등 첨단 과학기술 동향 파악을 위한 재외공관 과학기술전문관 채용이 잇따라 무산되거나 지연되고 있으며, 외교부는 올해 수요가 확인된 16개 공관 가운데 베트남·시애틀·유엔대표부·보스턴·말레이시아·프랑스 등 6곳의 채용을 승인했습니다. 시애틀총영사관은 4주간 공고에도 지원자가 없었고 보스턴은 두 차례 공고에도 적격자를 찾지 못했으며 주유엔대표부는 공고 기한을 다섯 차례 연장해 이달에야 후보를 선정했고, 캐나다와 호주에서도 채용 지연과 단기 근무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전문관 인건비가 일용임금으로 편성돼 4대보험과 퇴직금을 지급할 수 없어 장기 고용이 어렵고 과학기술전문관 관련 예산 집행률은 2024년 44.4%, 2023년 58.4%였으며 홍기원 의원은 처우와 채용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