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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보안 특화 AI' 시동…"독자 기술로 글로벌 진출도"

뉴스토마토
2026. 9. 22. 오후 5:42
정부 '보안 특화 AI' 시동…"독자 기술로 글로벌 진출도"

AI 요약

정부의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개발 사업이 본격 가동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사업 착수 간담회를 열고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과 개발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를 주축으로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 등 보안기업과 학계 등 총 41개 산·학·연·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은 국내 보안기업의 현장 데이터와 전문가 방어 노하우를 결합해 국가 핵심시설과 산업 현장에 투입 가능한 사이버 방패를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10개월 동안 7000억개(700B) 매개변수 규모의 하이퍼클로바X 기반 방어 모델과 엑사원 기반 공격 모델을 개발하고 정부 지원 GPU B200 256장, 네이버클라우드의 B200 클러스터 4000장, LG AI연구원의 H200 256장과 약 830테라바이트(TB)의 실데이터를 학습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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