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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교통·제조·농업에 AI 접목…일상·산업 전환 추진
2026. 9. 22. 오후 5:52

AI 요약
경상북도는 교통·생활안전부터 제조, 농업, 문화콘텐츠, 인재양성까지 지역 강점에 AI와 로봇을 접목하는 경북형 AI 대전환을 본격 추진하며, 추석 명절처럼 차량 이동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AI로 교통 흐름을 분석하고 도로 위험요소를 찾아 도민 안전을 높인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2026~2027년 구미에 106억원을 투입해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2026~2029년 구미·포항 국가산업단지에 481억원을 투입해 AX 실증산단을 구축해 구미에 AX종합지원센터와 제조AI 오픈랩을 조성하고 포항에는 철강산업 특화 AI 기술을 적용해 자율제조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문경 공공 버추얼스튜디오에 AI와 버추얼 프로덕션을 접목해 영상콘텐츠 제작거점으로 육성하고, 안동은 사과 자율주행 로봇을 실증하며 김천은 호두·대추·밤 수확·운반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농기계 데이터와 AI 연계, 올해 선정된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로 5년간 AI 인재 3100명을 양성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