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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주권 다음은 '활용', 철도가 먼저 달린다
2026. 9. 22. 오후 5:20
AI 요약
정부가 2025년부터 추진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성과로 국내 기업들이 설계부터 사전학습까지 직접 만든 AI 모델을 누구나 내려받아 쓸 수 있게 되었고, 이제 중요한 과제는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입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철도·교통 분야가 안전성 문제로 범용 AI를 그대로 쓸 수 없어 철도연의 데이터·분석 도구·노하우를 결합한 ‘철도·교통 특화 AI’를 개발하며, 현장 자산을 AI-Ready로 전환하고 검증된 도구로 결과의 근거를 함께 제시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철도연은 접근성·공간분석 플랫폼(ASAP) 등 시범 도구로 권역별·지역별 교통 접근성 분석을 자동화해 현장·지자체와 함께 효과를 검증하고 국민 체감 성과를 확대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