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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종말론’ 뒤편…‘인공지능 영토’ 미-중 패권 다툼
2026. 9. 22. 오후 6:56

AI 요약
지난 13일 인도 뉴델리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브릭스 인공지능 오픈소스 구역을 만들겠다고 선언했으며, 이는 올해 7월 시 주석이 주재해 출범한 세계인공지능협력기구(WAICO)와 함께 미국의 팍스 실리카 이니셔티브에 대한 도전이자 글로벌사우스에서 중국 주도의 AI 생태계 확대 전략입니다. 미국의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는 인공지능의 재귀적 자아 개선 위험과 중국이 선도할 경우의 위협을 경고했고, 중국은 외교부와 환구시보가 반발하며 천이신 국가안전부 부장의 글을 공개해 클로드와 GPT-5 등을 언급하며 AI를 통한 사이버·안보 위협을 경고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미·중 AI 경쟁은 3단계로 진화했으며 미국은 2012~2019년 딥러닝, 2020~2023년 거대언어모델과 엔비디아 하드웨어로 앞섰지만 중국은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의 모델과 화웨이 어센드910·어센드910B, 딥시크의 R-1 등으로 비용 대비 성능을 개선해 격차를 줄이고 오프 웨이트와 가격 경쟁력으로 글로벌사우스를 공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