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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오른 AI 음악… 듣는 사람은 AI인지 모른다 [음악 차트 삼킨 AI①]
2026. 9. 22. 오후 6:21
AI 요약
생성형 AI 음악이 숏폼과 음원 차트로 확산되며 AI 활용 곡인 조선힙합의 마음의 숲은 이달 멜론 TOP100에서 최고 89위, 9월 7일 일간 차트에서 99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용자는 청취만으로 AI 활용 여부를 구별하기 어렵고 멜론·지니뮤직·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서비스에서는 AI 활용 표시를 확인하기 어려운 반면 유튜브·디저·스포티파이는 각각 업로드 시 표시 의무화, 전적으로 AI 생성곡 표시 및 추천 제외, AI 크레딧 시범 운영 등 자체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마이클 스미스가 AI로 수십만 곡을 제작해 봇으로 수십억 회 재생해 800만달러가 넘는 스트리밍 로열티를 부정하게 받았고 올해 3월 전신사기 공모 혐의를 인정했으며 업계는 제작 이력 표준화로 인간의 개입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