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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MS·엔비디아 손잡고 AI 사업 전방위 확장

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 9. 22. 오후 5:52
LG, MS·엔비디아 손잡고 AI 사업 전방위 확장

AI 요약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LG전자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사업에 그룹 역량을 모으는 원 LG 전략을 구체화했습니다. 양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제조·물류·모빌리티 등 산업 현장에 적용할 AI 모델의 개발과 학습 속도를 높이고, 개발한 모델을 현장에 적용해 새로운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이터 플라이휠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LG전자는 엔비디아의 DSX 레디 승인을 받은 2.5메가와트급 냉각수 분배장치(최신 AI 서버 약 20대의 열을 식힐 수 있는 규모)를, LG에너지솔루션은 전력 변동을 조절하는 에너지저장장치로 엔비디아 AI 팩토리 생태계에 합류했고 LG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데이터센터에 냉각·전력·IT 인프라 솔루션 공급 방안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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